2019년 추석 가정 예배
- 사도신경
- 찬송 (460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 개회 기도
- 말씀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혹은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이런 걱정은 이방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신다.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고,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하다. <마태복음 6:31-34> - 기도
- 감사 묵념
- 찬송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 주기도문
One thought on “2019년 추석 가정 예배”
非無安居也, 我無安心也. 非無足財也, 我無足心也.
편안한 거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편안한 마음이 없는 것이며,
충분한 재산이 없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이 없는 것이다.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