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쿠예 오야신
우리 모두는 하나였지.
살아 있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였어.
어머니 대지의 생명을 느끼고,
바람이 그대의 숨결을 전할 때 우리 모두는 행복했지.
그대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고,
그대의 고통과 슬픔에 온 세상이 함께 울었어.
위대한 정령의 끝없는 사랑을 느낄 때
우리 모두는 하나였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우리 모두는 하나였지.
살아 있는 것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였어.
어머니 대지의 생명을 느끼고,
바람이 그대의 숨결을 전할 때 우리 모두는 행복했지.
그대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이고,
그대의 고통과 슬픔에 온 세상이 함께 울었어.
위대한 정령의 끝없는 사랑을 느낄 때
우리 모두는 하나였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2 thoughts on “미타쿠예 오야신”
잘 지내시죠? 페이스북 계정도 만드셨던데 가끔 글 올리시면 어떨까요?
미리내 님, 안녕하세요? 페이스북 계정을 만든 이유는 미리내 님 글을 보려고 만들었는데, 잘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그곳에 들어가면 뭔가 갇혀 있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