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일은
금강경 제 32품에 나오는 붓다의 말씀에는 다음과 같은 게송이 있다.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인연의 의해 일어나는 세상의 모든 일은 꿈이나 환상, 물거품 그리고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으며 또한 번개와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세상 모든 일은 집착할 것이 없으며, 걱정할 것이 없다.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살면 되는 것이다.
2015년도 별일 없길 기도한다.
금강경 제 32품에 나오는 붓다의 말씀에는 다음과 같은 게송이 있다.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인연의 의해 일어나는 세상의 모든 일은 꿈이나 환상, 물거품 그리고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으며 또한 번개와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이 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세상 모든 일은 집착할 것이 없으며, 걱정할 것이 없다.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최선을 다해 살면 되는 것이다.
2015년도 별일 없길 기도한다.